관리가 번거로워서 통장 1개로 모든 사업자금을 관리했는데, 뱅크노트를 사용하니 계좌개설을 마음껏 해도 한 화면에서 다 볼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수입통장, 비용통장, 생활비통장으로 나눠서 관리하니까 자금관리가 훨씬 잘 되요. 
뱅크노트, 정말 새로운 세상을 만난 기분입니다. 

무통장입금이 많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입금확인을 해야 하는데, 거래은행이 3개라 매번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해서 확인하는 것이 불편했었어요. 지금은 한 화면에서 입금확인을 빨리 할 수 있어서 배송이 지연되는 일이 거의 없답니다. 뱅크노트로 고객불만도 해소하고, 매출도 늘었어요. 

인테리어 업무의 특성상 사무실보다는 외부에 나가서 업무 할 일이 많은데, 매번 통장내역 확인을 하는 것이 번거로웠습니다. 뱅크노트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와이프가 매번 CEO Report를 통해 시재현황을 모바일로 보고해 주고 있어서 이제 외부에서 업무를 보더라도 계좌 현황을 파악하기가 쉬워졌어요. 

뱅크노트는 병원 운영에 관련된 계좌와 개인 관련된 계좌를 한 곳에서 통합관리 할 수 있어 좋아요. 특히, 계좌사용자를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하여 병원 운영에 관련된 계좌만 경리직원에게 권한을 주고 있기 때문에, 오픈하고 싶지 않은 제 계좌는 저만 볼 수 있어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